고효준,'나이스 호수비'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5.17 21: 06

17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1사 KIA 고효준이 LG 채은성의 타구를 잡아낸 버나디나에게 사인을 보내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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