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필준-이지영 배터리, '절체절명의 위기탈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5.17 21: 35

17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SK 공격 2사 만루 상황 이홍구를 파울 플라이로 처리하며 실점없이 이닝을 막아낸 삼성 투수 장필준과 포수 이지영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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