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수 감독, '드디어 미소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5.17 21: 45

17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무사 1루 상황 삼성 김상수의 좌월 투런포를 때 홈을 밟은 박해민과 김한수 감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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