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생활 위기, 강정호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5.18 14: 30

메이저리거 강정호가 18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결심 공판을 마치고 법정을 나서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4부는 음주운전 및 사고후 미조치 혐의의 강정호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원심을 그대로 인정하며 항소를 기각했다. 1심에서 강정호는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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