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미, '뭘 입어도 섹시'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05.18 15: 55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자유극장에서 연극 '나의사랑 나의신부' 연습 현장이 공개됐다.
오미영 역을 맡은 배우 김보미가 열연을 펼치고 있다. /pjmpp@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