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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언론, "섹시퀸 안신애, 출판업계로부터 뜨거운 시선"

[OSEN=이균재 기자] '섹시퀸' 안신애(27)가 일본 출판업계의 뜨거운 시선을 받고 있다.

일본 스포츠 전문 히가시스포츠웹은 18일 "섹시퀸 안신애가 출판업계의 뜨거운 시선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여자 운동선수 화보집을 만들었던 출판업계의 한 제작자는 "안신애는 과거 섹시한 일본 여자 운동선수들에게 볼 수 없었던 최고의 미모와 몸매를 가졌다"면서 "화보집을 내면 팔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일본 스포츠호치 등 현지 언론들은 안신애의 사진집이 발매될 전망이라며 유명 사진작가와 잡지사 등으로부터 화보집 발매 요청이 쏟아지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한국에 비해 일본에서는 여자 운동선수들의 사진집 출간이 꽤 있었다. 아사다 마오의 언니로 유명한 전 피겨 스케이팅 선수 아사다 마이도 수영복 화보를 낸 적 있다.

출판업계 제작자는 "여자 선수 사진집에서 섹시한 컷이 있다면 일본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수요가 있을 것"이라며 "출판업계에서 안신애 쟁탈전이 일어날 것"이라고 관측했다.

안신애는 올 시즌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 데뷔하며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J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살롱파스컵과 호켄 노 마도구치 레이디스에 연달아 나섰다.

일본에서는 성적보다는 안신애의 뛰어난 미모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안신애는 두 대회서 공동 41위, 컷탈락 했음에도 연일 구름 갤러리와 취재진을 몰고다니며 스타성을 입증했다.

안신애는 오는 6월 일본 무대에 재출격할 예정이다./dolyng@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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