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덕주 위기에서 구해주는 김재호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5.18 18: 52

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1회초 1사 만루에서 두산 김재호가 NC 이호준의 유격수 땅볼을 병살로 처리하며 함덕주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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