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득점권 찬스는 이어가야지'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5.18 20: 42

18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1,2루 KIA 최형우가 적시타를 때리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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