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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MLB와 라이브 스트리밍 계약...매주 목요일 중계

[OSEN=강필주 기자] 이제 페이스북에서 메이저리그(MLB)를 즐길 수 있게 됐다.

18일(현지시각)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페이스북과 MLB는 이날 라이브 스트리밍 파트너십을 맺고 20개의 정규시즌 야구경기를 실시간으로 중계하기로 했다.

당장 19일 열리는 콜로라도 로키스-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저녁 7시 30분(동부시간)에 편성된다. 이 방송은 지역 방송국에서 제공하는 것을 알려졌다. 이후 중계 일정은 추후 발표된다.

페이스북은 지난 2011년 스프링캠프 경기를 MLBTV 플레이어로 중계하기도 했다. 그러나 정규 경기를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중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페이스북은 앞서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와도 라이브 스트리밍 파트너십을 맺은 바 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가 스포츠와 파트너십을 맺은 사례는 이전에도 있었다. 트위터는 지난 시즌 목요일 밤 NFL 풋볼경기를 라이브로 중계할 권리를 획득했다. 지금은 아마존이 이 권리를 획득, 프라임 이용자들에게 서비스 하고 있다.

트위터는 이달 초 WNBA, 버즈피드, 비아콤 등이 포함된 라이브 쇼를 발표했다. 구글의 유튜브는 모바일 라이브 스트리밍을 출시했고 아마존의 트위치는 게임을 라이브로 보여준다. /letmeout@osen.co.kr

[사진] 류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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