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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시즌 첫 2루타 작렬에 득점까지 성공

[OSEN=서정환 기자] 류현진(30·LA 다저스)이 첫 타석에서 2루타를 때렸다.

류현진은 1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17시즌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전에서 2회 첫 타석에서 2루타를 때렸다. 류현진은 후속타에 홈까지 밟았다. 다저스가 4-1로 앞서 있다.

류현진은 선두타자 디 브라운을 유격수 앞 땅볼로 처리했다. 크리스챤 옐리치 역시 1루수 땅볼로 초구에 잡았다. 마르셀 오수나를 삼진으로 처리한 류현진은 1회를 빠르게 마감했다.

다저스는 1회말 체이스 어틀리, 코리 시거, 저스틴 터너가 연속 안타를 치고 나가 무사 만루가 됐다. 코디 벨린져의 땅볼타구에 어틀리가 홈을 밟았다. 다저스가 선취점을 뽑았다. 1사 1,3루 기회가 이어졌다. 다저스는 야스마니 그랜달이 병살타를 치며 추가점 기회를 날렸다.


좌완투수에 강한 지안카를로 스탠튼과 승부가 관건이었다. 2회 선두타자 스탠튼은 좌측 담장을 직접 맞추는 큰 타구로 2루타를 뽑았다. 류현진의 투구가 빠졌다. 포수 그랜달이 빠르게 잡아 3루에 송구하면서 스탠튼이 아웃됐다.

좋은 분위기에서 류현진은 저스틴 보어에게 솔로홈런을 맞았다. 류현진은 리알무토에게 2루타를 맞으며 잇따라 장타를 허용했다. 콜론의 외야 뜬공에 보어가 3루까지 진출했다. 류현진은 제이크 리들을 중견수 뜬공으로 잡아 위기를 넘겼다.

다저스는 다시 한 번 타선에서 힘을 실어줬다. 2회말 작 피더슨의 안타에 이어 야시엘 푸이그의 투런홈런이 터졌다. 다저스가 다시 한 번 3-1로 달아났다. 류현진은 첫 타석에서 2루타를 기록했다. 이후 류현진은 홈까지 밟아 득점을 기록했다./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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