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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격 부진' 한화 김원석 1군 제외, 강상원 콜업

[OSEN=대전, 이상학 기자] 한화 외야수 김원석이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한화는 19일 대전 삼성전을 앞두고 외야수 김원석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시켰다. 강상원이 김원석의 자리를 메운다. 한화 구단 관계자는 "김원석이 특별한 부상이 있는 건 아니다"고 밝혔다. 최근 타격감 부진이 엔트리 말소 이유.

올 시즌 한화의 새로운 스타로 떠오른 김원석은 16경기에서 타율 2할7푼3리 12안타 9타점 4득점 OPS .713을 기록 중이다. 개막 4경기에서 결정적인 타격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으나 햄스트링 통증으로 한 달간 재활한 김원석은 1군 복귀 후 감이 떨어졌다.

5월 12경기에서 29타수 4안타 타율 1할3푼8리 4타점에 그쳤다. 볼넷 없이 삼진 9개에 병살타 2개로 아쉬움을 남겼다. 18일 고척 넥센전에서 대타로 나와 삼진을 당했다. 결국 당분간 2군에서 조정기를 거칠 예정이다.


김원석 대신 올라온 강상원은 2년차 우투좌타 외야수. 올해 1군 6경기에서 4타수 무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2군 퓨처스리그에선 27경기 타율 3할5푼8리 24안타 9타점 12득점 8도루로 활약했다. /waw@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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