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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문 감독 "이천웅 콜업? 아직 2군 추천이 없다"

[OSEN=잠실, 한용섭 기자] LG 이천웅(29)이 1군에 올라오기까지 시간이 조금 더 걸릴 전망이다.

양상문 LG 감독은 19일 잠실 롯데전에 앞서 "이천웅에 대한 추천보고서가 아직 2군에서 올라오지 않고 있다. 2군에서 몇 경기 더 뛰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천웅은 개막 후 3경기를 뛰고 발바닥 염증 부상으로 엔트리에서 빠졌다. 2군에 내려간 지 6주가 지났다. 재활을 마친 이천웅은 퓨처스리그에서 실전 감각을 익히고 있다. 이천웅은 18일까지 퓨처스리그 9경기에 출장해 타율 2할5푼(24타수 6안타)를 기록했다. 지난 11일 kt 2군과의 경기부터 7경기 연속 출장, 최근 6경기에서 좌익수로 4경기 출장해 외야 수비도 소화하고 있다.

양상문 감독은 지난 주말 "이천웅의 발 상태는 99.9%까지 회복됐다"며 "외야 수비와 베이스러닝이 완벽해지는 시점까지는 경기를 더 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LG 외야진이 다소 침체된 상황이라 이천웅은 다음 주에는 콜업될 전망이다. 한편 이날 LG의 1군 엔트리 변동은 없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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