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뱅' 트와이스 "박진영과 처음으로 곡작업, 이번엔 찌릿댄스"
OSEN 김은애 기자
발행 2017.05.19 17: 39

트와이스가 컴백무대에 대한 기대를 북돋았다.
트와이스는 19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 전주특집에서 무대 전 인터뷰를 가졌다.
신곡 '시그널'로 돌아온 트와이스는 "이번에 박진영 프로듀서님과 처음 곡작업을 했다. 많이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이어 트와이스는 포인트안무도 소개했다. 이들은 "이번에 찌릿댄스가 있다"며 사인을 받는 듯한 안무를 춰 눈길을 끌었다.
이에 MC 이서원은 "내 마음도 찌릿찌릿해지는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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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뮤직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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