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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한수 감독,'우규민 첫 승 축하해'


[OSEN=대전, 곽영래 기자] 삼성은 19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와 원정경기를 6-2로 이겼다. 선발 우규민이 6이닝 6탈삼진 2실점 호투로 시즌 첫 승을 따냈고, 구자욱이 3안타 1타점 맹타를 휘둘렀다. 이승엽도 개인 통산 449호 홈런으로 450홈런까지 1개만을 남겨놓았다.
이날 승리로 이번 주 4경기에서 3승을 거둔 삼성은 10승29패2무가 됐다. 10개 구단 중 가장 늦게 10승 고지를 밟았다. 반면 2연패를 당한 한화는 18승23패로 5할 승률에서 한 걸음 더 멀어졌다.
삼성 김한수 감독과 우규민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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