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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문 감독, "허프 체인지업이 밋밋해"

[OSEN=잠실, 한용섭 기자] "체인지업이 다소 밋밋했다. 그래도 100구 가까이 던진 것은 소득이다."

LG 외국인 투수 데이비드 허프가 2경기 연속 부진했다. 양상문 LG 감독은 허프의 주무기 체인지업이 밋밋했고, 직구 구속도 조금 떨어졌다고 봤다.

허프는 19일 롯데전에서 6이닝 8피안타 5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지난 12일 한화전 구원으로 나와 4이닝 3실점 패전에 이어 2경기 연속 패전을 기록했다. 잘 던지다 4회에만 7안타를 집중 맞으며 5실점했다.

양상문 감독은 하루 뒤 20일 롯데전에 앞서 "허프가 어제는 직구 (평균)구속이 조금 떨어졌다. 체인지업도 밋밋하면서 집중타를 맞았다. 빗맞은 안타도 2개 정도 나온데다 번즈 상대로 체인지업이 홈런을 맞은 것이 아쉬웠다"고 했다.


2-1로 앞선 1사 1,2루에서 초구 체인지업이 제대로 떨어지지 않고 무디게 들어가면서 번즈에게 좌측 펜스를 넘어가는 스리런 홈런을 얻어맞았다. 순식간에 2-4로 스코어는 뒤집혔다.

양 감독은 "앞으로 더 좋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어제 100구 가까이 던져 다음에는 투구 수 걱정도 없을 것이다"고 말했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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