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자영,'컨디션 최고입니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5.20 15: 11

20일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라데나 골프클럽(파72ㅣ6,277야드)에서 2017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9번째 대회 '2017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7,500만 원) 3라운드 8강 경기가 열렸다.
박민지를 상대해 3번홀을 가져온 김자영이 미소 짓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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