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자영-박인비,'양보 없는 결승 한 판 승부 예고'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5.21 14: 20

21일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라데나 골프클럽(파72ㅣ6,277야드)에서 2017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9번째 대회 '2017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7,500만 원) 3라운드 결승 경기가 열렸다.
박인비-김자영이 2번홀에서 티샷을 날린 후 이동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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