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으로 첫 골 자축하는 이승우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7.05.23 20: 56

23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A조 한국과 아르헨티나의 경기가 벌어졌다.
전반 17분경 이승우가 현란한 드리블로 첫 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