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 76G 연속 출루 기념구 챙기는 윤재국 코치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5.23 21: 11

23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7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무사 2루에서 한화 윤재국 코치가 김태균의 연속 안타 기록 기념구를 챙기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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