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감독,'모두 수고 많았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5.23 22: 13

2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NC가 넥센에 15-4 대승을 거두며 3연전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경기를 마치고 NC 김경문 감독이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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