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배트에 맞은 차일목 걱정'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5.24 19: 59

24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7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 2루에서 KIA 최형우가 자신의 스윙 배트에 맞은 한화 차일목을 걱정스럽게 바라보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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