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석,'이 타구는 잡을 수 없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5.24 20: 51

24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7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무사에서 한화 장민석이 KIA 서동욱의 타구를 잡기 위해 점프하고 있다.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