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8회초 무사에서 두산 김재환이 중월 솔로포를 날리고 있다. /jpnews@osen.co.kr
다시 앞서가는 김재환의 솔로포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5.24 2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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