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 감독, '강력한 어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5.26 21: 25

26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A조 3차전 대한민국과 잉글랜드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한국 신태용 감독이 판정에 어필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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