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선제 적시타의 주인공은 바로 나'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5.27 17: 24

27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1사 1,2루에서 KIA 최형우가 우전 적시타를 치고 타임을 외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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