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 안타 허용하는 롯데 박진형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5.27 17: 51

27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2사 만루에서 KIA 버나디나에게 적시타를 허용한 롯데 박진형이 아쉬워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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