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지동원-이청용-한국영,'꿈나무들 실력에 놀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5.28 15: 31

28일 서울 올림픽공원 벨로드롭에서 ‘2017 나이키 스쿨 챌린지 파이널 이벤트’가 열렸다.
기성용 지동원 이청용 한국영이 꿈나무들의 슈팅 실력을 지켜보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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