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수, '역전을 위해'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05.28 16: 42

28일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에서 '2017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세번째 투수로 올라온 LG 진해수가 역투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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