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용-한국영,'사력을 다한 볼 경함'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5.28 17: 46

28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벨로드롭에서 ‘2017 나이키 스쿨 챌린지 파이널 이벤트’가 열렸다.
이청용과 한국영이 미니게임 중 볼 경합을 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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