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혼신의 힘을 다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5.28 18: 02

28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벨로드롭에서 ‘2017 나이키 스쿨 챌린지 파이널 이벤트’가 열렸다.
지동원과 한국영이 볼 경합을 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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