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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앰비션-크라운 맹활약' 삼성, 우승후보 SK텔레콤 격파 서머 순항 시작(종합)

[OSEN=상암, 고용준 기자] 롤챔스 스프링 스플릿서 SK텔레콤을 상대로 거둔 완승은 결코 우연한 결과가 아니었다. 최우범 감독이 이끄는 삼성 갤럭시가 롤챔스 서머 팀 개막전서 SK텔레콤을 완파하면서 서머 스플릿 순항을 시작했다.

삼성은 31일 오후 서울 상암 e스포츠 전용경기장에서 벌어진 '2017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 서머 스플릿 2일차 SK텔레콤과 경기서 '앰비션' 강찬용과 '크라운' 이민호가 쌍끌이 활약을 하면서 2-0 완승을 거뒀다. '하루' 강민승 대신 선발출전한 '앰비션' 강찬용은 엘리스와 그라가스로 정글을 장악했고, 이민호는 탈리야와 신드라로 발군의 활약을 펼치면서 팀의 완승을 책임졌다.

삼성과 SK텔레콤, 양 팀 모두 초반 움직임은 조심스러웠다. 13분 가까이 킬이 나오지 않는 상황서 삼성 갤럭시가 칼을 뽑아들면서 공세를 시작했다. '페이커'를 제물삼아 포문을 연 삼성은 협곡의 전령을 활용해 미드 1차 타워를 공략하면서 스노우볼을 굴려 나갔다. 1차 타워 뿐만 아니라 2차 타워도 체력을 절반 이상 빼 놓는데 성공했다.

교전도 완벽했다. 앰비션과 크라운이 기막힌 호흡으로 중앙을 장악한 삼성은 바론까지 스틸에 성공하면서 경기가 기울었다. 바론 버프와 함께 삼성은 SK텔레콤의 넥서스를 두들기면서 선취점을 뽑아냈다.



2세트도 완벽했다. 삼성의 압도적인 완승이었다. 이번에도 '앰비션' 강찬용 '크라운' 이민호의 호흡이 기막혔다. SK텔레콤의 정글로 치고 들어오자 받아치면서 기분좋게 퍼스트블러드를 뽑아낸 삼성은 드래곤 오브젝트를 놓치지 않으면서 SK텔레콤을 급하게 만들었다.

그라가스와 신드라의 연계기로 킬 포인트를 계속 올린 삼성은 24분 바론 사냥에 성공하면서 승리의 8부 능선을 넘어갔다. 바론 버프를 두른 사이 글로벌골드 격차는 1만이 넘어갔다. SK텔레콤이 28분 대반격에 나섰지만 3데스를 당하면서 사실상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삼성은 29분 SK텔레콤의 넥서스를 공략하면서 승부의 마침표를 찍었다.

앞서 열린 에버8 위너스와 아프리카의 경기는 아프리가 풀세트 접전 끝에 2-1 진땀승을 거뒀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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