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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쎈 초점] '당잠사' 이종석X박혜련 환상 조합, 흥행 3연타 기대해

[OSEN=박진영 기자] 배우 이종석이 오는 9월 드라마로 돌아온다. 이번엔 검사로 변신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붙잡을 예정이다. 특히 박혜련 작가와 3번째 만나는 이종석이 3연타 흥행을 이뤄낼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오는 9월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누군가에 닥칠 불행한 사건 사고를 꿈으로 미리 볼 수 있는 여자와 그 꿈이 현실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검사의 이야기를 다루는 작품. 이종석과 수지가 캐스팅돼 방송 전부터 큰 화제와 관심을 얻고 있다.

이종석은 초임검사 정재찬 역을, 수지는 불행한 미래를 보는 남홍주 역을 연기한다. 두 사람 외에도 이상엽, 정해인, 고성희 등이 출연한다. 100% 사전 제작 드라마로, 6월 말 모든 촬영을 마무리 짓겠다는 계획이다.

무엇보다 이 드라마가 기대를 모으는 건 '드림하이', '너의 목소리가 들려', '피노키오' 등을 집핀한 박혜련 작가의 컴백작이기 때문. 연출은 '닥터스'의 오충환 PD가 맡는다. 박혜련 작가는 이미 이종석과 '너의 목소리가 들려'와 '피노키오'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두 드라마 모두 이종석의 인생작이라고 해도 될만큼 완성도 높고 연기력도 좋았던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탄탄한 필력을 통해 꼼꼼하고 섬세한 대본을 완성해온 박혜련 작가는 이번 '당신이 잠든 사이에'로 다시 한번 판타지를 접목, 신선하면서도 재미있는 드라마를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당신이 잠든 사이에'를 담당하고 있는 이용석 EP는 최근 OSEN에 "지금까지 본 적 없었던 고품격 드라마가 나올 거라 자신한다"며 "탁월한 영상미가 돋보인다. 차원 다른 문제작이 나올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종석 역시 '믿고보는 연기력'을 보여주며 막바지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그간 작품 보는 눈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이종석이니만큼 이번 '당신이 잠든 사이에'도 '성공'시키지 않을까 하는 큰 기대가 쏠린다.

'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현재 방송되고 있는 '수상한 파트너' 후속 '다시 만난 세계' 다음으로 9월 중 방송된다. /parkjy@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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