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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여진구, SBS '다시 만난 세계' 남주 확정..이연희와 호흡

[OSEN=박진영 기자] 배우 여진구가 SBS '다시 만난 세계' 출연을 확정했다. 

9일 OSEN 취재 결과 여진구는 오는 7월 방송 예정인 SBS 새 수목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 남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다시 만난 세계'는 열여덟 살 청년과 동갑(같은 해 태어난) 친구인 서른한 살 여자. 13년 나이 차이가 나는 동갑 소꿉친구 남녀의 판타지 로맨스다. 여진구는 남자 주인공인 성해성 역을 맡았다. 성해성은 깨끗하고 순수한 마음에 우직하고 저돌적인 행동을 보여주는 청년으로 여주인공 엄현수(이연희 분)와 신비한 판타지 로맨스를 형성할 예정이다. 

영화 '새드무비'를 통해 8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연기자로 데뷔를 한 여진구는 드라마 '일지매', '식객', '자이언트', '무사 백동수', '뿌리 깊은 나무', '해를 품은 달', '보고싶다' 등에서 남자 주인공의 아역을 맡아 성인 연기자 못지 않은 연기력을 뽐내왔다. 

성인이 된 지난 해에는 '대박'을 통해 선굵은 연기를 보여줘 깊은 인상을 남기기도. 현재 방송되고 있는 tvN '써클'에서는 김우진 역을 맡아 흡인력 높은 연기력과 존재감을 자랑하고 있다. 매 작품마다 남다른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주고 있는 여진구가 '다시 만난 세계'를 통해 또 얼마나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지 큰 기대가 쏠린다. 

'다시 만난 세계'는 '냄새를 보는 소녀', '미녀 공심이' 등을 만든 이희명 작가와 백수찬 PD가 다시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수상한 파트너' 후속으로 방송된다. /parkjy@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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