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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지숙·헨리·정찬우·류태준 '편견 깬 스타4'[종합]

[OSEN=강서정 기자] '복면가왕'에 지숙, 헨리, 정찬우, 류태준이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예능인으로 알고, 개그, 연기만 잘하는 줄 알았던 스타들의 노래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11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흥부자댁에 맞서 실력파 복면가수 8인의 듀엣곡 무대가 펼쳐졌다. 

1라운드 듀엣곡 대결에서 사막여우와 오아시스가 먼저 무대에 올라 이은미의 '애인있어요'를 불렀다.

사막여우는 맑고 깨끗한 목소리로 열창했고 오아시스는 촉촉한 감성으로 노래를 이끌었다. 특히 두 사람의 환상적인 하모니가 귀를 사로잡았다. 

유영석은 "사막여우는 자유자재로 힘을 조절했다. 오아시스는 목소리에 마력이 있다"고 평했다. 대결 결과 오아시스가 탈락했는데 레인보우 출신의 지숙이었다. 

두 번째는 화이트잭슨과 블랙잭슨의 대결이었다. 화이트 잭슨은 마이클 잭슨의 포인트 창법을 완벽하게 소화했고 블랙 잭슨은 쫄깃한 보이스로 노래를 불렀다. 

대결 후 김구라는 화이트 잭슨이 슈퍼주니어M의 헨리라고 확신한 가운데 화이트 잭슨이 1라운드에서 탈락했다. 정체 공개 결과 화이트 잭슨은 헨리였다. 

세 번째는 쇼핑왕과 의자왕이 김현식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열창했다. 쇼핑왕과 의자왕이 처음부터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였다. 쇼핑왕은 묵직한 음색을 선보였고 의자왕은 여유롭게 무대를 소화했다. 

대결 후 김구라는 의자왕이 홍서범이라고 확신했는데 1라운드에서 탈락한 의자왕의 정체는 컬투의 정찬우였다. 

마지막으로 갈매기와 마린보이가 공일오비의 '아주 오래된 연인들'을 열창했다. 마린보이는 깊은 중저음으로 노래했고 갈매기는 흥겨운 음색으로 무대를 이끌었다. 대결 결과 1라운드에서 탈락한 갈매기는 류태준이었다. /kangsj@osen.co.kr

[사진] MBC '복면가왕'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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