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위녀' 김선아, 살인사건 피해자로 강렬 첫 등장 '충격'
OSEN 장진리 기자
발행 2017.06.16 23: 10

'품위있는 그녀'에서 김선아가 충격적인 첫 등장을 알렸다. 
16일 방송된 JTBC '품위있는 그녀'에서는 김선아가 살해당한 피해자로 첫 등장해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알렸다. 
이날 김선아는 살해당한 피해자인 박복자로 강렬한 첫 등장을 알렸다. 갑작스러운 살인 사건과, 첫 등장부터 피해자로 살해당한 채 등장한 김선아는 안방에 충격을 선사했다. 

이날 박복자(김선아 분)는 살해당한 채 시청자들과 처음 만났다. 경찰은 뇌진탕이라고 박복자의 사인을 밝혔다. 이어 경찰은 "성폭행 흔적도 없다. 부검할 필요도 없다"며 우아진(김희선 분)에게 빨리 시신을 찾아가라고 말해 두 사람의 인연에 궁금증을 키웠다./mari@osen.co.kr
[사진] JTBC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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