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의 마법사' 최민용, 네팔 도착 "진짜 첩첩산중이네"
OSEN 김나희 기자
발행 2017.06.17 23: 27

'오지의 마법사' 최민용이 네팔에 도착한 소감을 밝혔다.
17일 방송된 MBC 예능 '오지의 마법사'에서는 후발 주자로 네팔에 도착하는 최민용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마으을 둘러본 최민용은 "진짜 첩첩산중이네", "미지의 세계에 들어가는 기분이다", "그림이네. 그림"이라며 감탄사를 쏟아냈다.

그는 이어 "날 여기에 갖다 놓은 거예요?"라고 물었고 "미지의 세계에 들어가는 기분이다. 마을이 참 그림 같다. 동화 속 마을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 nahee@osen.co.kr
[사진] '오지의 마법사'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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