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샤넌의 정체는 사막여우..이제 스무살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7.06.18 17: 20

 '복면가왕'의 사막여우 정체는 사넌이었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사막여우와 잭슨의 대결이 펼쳐졌다. 
샤넌은 시원시원한 가창력을 자랑한 사막여우였다. 샤넌은 다비치의 '시간아 멈춰라'로 판정단과 객석을 사로 잡았다. 

'복면가왕' 샤넌의 정체는 사막여우..이제 스무살

정체를 공개한 샤넌은 "사장님께서 아직도 발음이 정확하지 않다고 말했다"고 말했다. /pps2014@osen.co.kr
[사진]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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