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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DH 1차전 2안타-2차전 무안타 '타율 .215'

[OSEN=이상학 기자] 박병호(31)가 더블헤더 1차전 2안타로 활약했으나 2차전은 무안타에 그쳤다.

미네소타 트윈스 산하 트리플A 로체스터 레드윙스에서 뛰고 있는 박병호는 미국 로드아일랜드주 포터킷 맥코이스타디움에서 열린 포터킷 레드삭스(보스턴 산하)와 더블헤더 1~2차전에서 도합 7타수 2안타 1타점 2루타 1개를 기록했다.

1차전 4타수 2안타 멀티히트로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간 박병호는 그러나 2차전 3타수 무안타 침묵으로 기록이 끊겼다. 트리플A 시즌 타율은 2할1푼1리에서 2할1푼5리(149타수 32안타)로 끌어올렸다. 최근 5경기는 17타수 7안타 타율 4할1푼2리.

5번타자 1루수로 선발출장한 1차전부터 박병호의 방망이가 터졌다. 1회초 2사 1·2루 찬스에서 상대 선발 헨리 오웬스를 맞아 중전 적시타를 터뜨려 로체스터의 선취점을 만든 박병호는 3회 우익수 뜬공, 6회 중견수 뜬공으로 아웃됐다.


하지만 8회 마지막 타석 카일 마틴과 승부에서 투스트라이크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를 공략, 우측 라인드라이브 2루타를 터뜨렸다. 트리플A 시즌 10번째 2루타. 지난 12일 시라큐스전 이후 6경기 만에 장타 손맛을 보며 멀티히트 경기를 펼쳤다.

더블헤더 2차전은 4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장했다. 2회초 첫 타석에서 좌완 선발 에드가 올모스와 7구 풀카운트 승부에서 투수 땅볼로 아웃된 박병호는 4회말 1사에도 올모스의 공에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시즌 44번째 삼진.

6회말 무사 1·3루 찬스에선 올모스의 5구째를 받아쳤으나 3루 땅볼로 아웃됐다. 1루 주자를 2루에 진루시키는데 만족했다. 2차전 경기는 7이닝으로 치러졌고, 박병호의 4번째 타석은 돌아오지 않았다. 연속 경기 안타로 '4'에서 마감했다.

한편 이날 더블헤더는 로체스터가 1차전 3-2, 2차전 2-1로 2경기 모두 1점차로 승리했다. /waw@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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