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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YG표 '프듀 101', 하반기 첫선 보인다

[OSEN=최나영 기자]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가 만드는 아이돌 데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 하반기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19일 YG의 고위 관계자에 따르면 YG는 현재 하반기 론칭을 목표로 신인 가수들을 훈련, 데뷔시키는 육성 프로젝트를 기획해 가동 중이다.

앞서 YG는 빅뱅 멤버를 선발한 '빅뱅TV'나 위너를 만든 '후 이즈 넥스트:윈', 아이콘을 탄생시킨 '믹스앤매치' 등의 프로그램을 제작, 연습생들을 육성하고 서바이벌을 통해 그룹으로 데뷔시키는 프로그램에 대한 감각과 경험을 익혀왔다.

이런 YG의 오랜 노하우에 더해 보강된 인적 자원이 대형 프로젝트를 가능케 한다. YG는 현재 엠넷 '프로듀스 101'을 기획한 장본인이자 '쇼미더머니', '언프리티 랩스타' 등의 프로그램을 만들어 성공적으로 이끈 한동철 PD를 비롯한 20여명의 가요 전문 예능 PD들을 보유하고 있다. '쇼미더머니' 시즌 4 ·시즌 5의 이상윤 PD와 최효진 PD, 그리고 '음악의 신' 박준수 PD 등이 음악예능에 탁월한 재능을 보인 연출가들이다.



음악 예능뿐 아니라 MBC의 조서윤, 제영재, 김민종 PD 등도 영입해 다양하고도 막강한 콘텐츠 연출 군단을 꾸려 그 경쟁력이 막강할 것으로 전망되는 바다.

이에 더해 YG는 지난 주 서울 상암동에 500여평의 사무실을 마련했다는 전언이다. 이는 영상편집실만 40개에 달하는 대규모 시설로 PD들의 최적화된 작업 공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YG는 이런 인프라 안에서 신개념의 새로운 오디션 프로그램은 물론 '블핑TV'와 같은 YG 소속 가수들의 자체 프로그램을 구성, 동시 다발적으로 스타트하며 국내 시장 뿐 아니라 해외 시장수출을 목표로 하는 콘텐츠를 제작하겠다는 포부다.

재능있는 PD들로 구성된 인적 자원과 제반 시설이 보강된 YG의 환경 안에서 새롭게 만들어질 콘텐츠들은 큰 기대를 모을 전망이다. / nyc@osen.co.kr

[사진] OSEN DB, '후 이즈 넥스트 : 윈'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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