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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는 괜찮아’ ‘프듀’ 넘은 배우 옹성우의 가능성 (ft.장항준·김은희)

[OSEN=지민경 기자]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 뛰어난 실력으로 이름을 알린 옹성우가 배우로 변신했다.

19일 오후 네이버TV의 ‘판타지오 크리에이티브 랩(fantagio Creative Lab)’ 채널에서는 ‘[단편영화 프로젝트 : beginning] #6옹성우 ’성우는 괜찮아’‘가 공개됐다.

'단편영화 프로젝트:비기닝(Beginning)'은 판타지오의 신인 배우 6명과 국내의 주목을 받고 있는감독 6명이 함께 작업한 새로운 문화콘텐츠로, 소속사 판타지오의 새로운 배우그룹이자 7월 7일 데뷔 쇼케이스를 갖는 서프라이즈U와 옹성우가 참여했다.

‘프로듀스’ 출연 전 판타지오에서 연기자 신분으로 연습생 생활을 했던 옹성우는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무대 위와는 또 다른 매력을 뽐냈다.

극 중 오디션을 보러 온 배우 지망생으로 분한 옹성우는 오디션 장에서 수모를 당하고 결국 감독의 뺨을 때리고 자신의 실력을 의심하고 미래를 두려워하는 모습을 현실감 있게 그려냈다. 이번 단편 영화에는 장항준 감독과 김은희 작가가 특별출연했다.

영화 속 “부러웠다. 나는 미치지 않았기 때문에 그렇게 뭔가 미쳐서 정말 열정을 가지고 하는 사람들을 봤을 때 나도 미치고 싶다. 나도 빠지고 싶다. 그런데 그게 잘 안된 것 같다. 두렵다. 미치지 않았다고 무시당할까봐. 들킬까봐”, “엄마도 어렸을 때 가수가 되고 싶었다더라. 진짜 성공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는 대사 등은 실제 옹성우의 속마음처럼 느껴졌다.

스스로의 뺨을 때리는 연기나 표정, 감정, 눈물 연기 역시 전혀 어색함이 없었다. 워너원의 활동이 끝나고 앞으로 배우로서도 활약할 옹성우가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mk3244@osen.co.kr

[사진] V라이브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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