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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달에 18번 회식하는 사장님‥은지 "갑질" 분노

[OSEN=조경이 기자]'안녕하세요' 한달에 18번 회식하는 사장님의 출연에 은지가 분노했다.

19일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에 개그맨 허경환, 에이핑크 은지와 보미, 가수 박재정이 출연했다.

두번째 사연자로 중고차매매 회사에서 일하는 직원이 출연했다. 한달에 18번 회식하는 사장님 때문에 힘들다는 사연이었다. 회식을 왜 그렇게 자주하는지 묻자 '단합을 술로 해야한다고 했다'고. 회식은 보통 새벽 2,3시에 끝난다고.

회식비용에 대해서는 10번 회식하면 6번은 사장이 내고 나머지는 직원들에게 떠넘긴다고 했다.


사장이 출연했다. 사장은 큰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했다.

출연한 직원은 "회식을 하다가 먼저 간다고 하면 배신자라고 하고, 우리들끼리 남아 있겠다고 하면 다 들어가자고 한다"고 전했다. 이에 김태균은 "갑질이네"라고 말했다.

사장과 함께 출연한 다른 직원들이 회식이 많아 몸이 피곤하고 몸무게가 계속 쪄서 건강이 좋지 않다고 했다. 게다가 술자리를 피하면 소외시킨다고 해서 MC들을 경악하게 했다.

또한 직원이 감기 걸려서 약을 먹었는데, 술 먹으면 낫는다고 해서 그날 또 술으라고 해서 힘들었다는 사연을 전했다. 술자리 뿐만 아니라 아재개그를 하는데도 리액션을 열심히 해야한다고.

정은지는 "갑질이다"라며 분노했다. 또한 "모든 것을 다 본인에게 맞춰야하는 이기적인 사람"이라고 말했다.

또한 직원들은 회식 때문에 친구들, 여자친구도 못 만난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전했다.

신동엽은 "인상 좋은 알코올 중독자"라고 평했다.

rookero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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