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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톡톡] "가장 빠른 곡"..블랙핑크가 들려줄 썸머송

[OSEN=선미경 기자] 걸그룹 블랙핑크표 '썸머송'이 탄생할까.

"가장 빠르고 신나는 곡." 걸그룹 블랙핑크의 신곡에 대한 설명이다. 곡 분위기를 살려 데뷔 이후 최초로 단일 싱글을 발표하면서까지 컴백 시기를 여름에 맞춘 깜짝 선물. 이번 신곡은 여름을 겨냥한 시즌송으로 예상되면서, 이들이 들려줄 새로운 YG표 '썸머송'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블랙핑크는 데뷔 이후 'SQUARE' 시리즈를 진행 중이다. 오는 22일 발표하는 싱글 '마지막처럼'은 세 번째 시리즈를 준비하면서 오래 기다려준 팬들을 위한 선물인 셈이다. 특히 여름을 겨냥한 만큼 새로운 히트 썸머송의 탄생을 기대하게 만들고 있는데, 블랙핑크만의 개성을 담아낸 썸머송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모습이다.

블랙핑크의 신곡 '마지막처럼'은 그동안 이들이 들려준 노래들 중 가장 빠르고 신나는 곡이다. 가장 무더운 7월과 8월을 활동의 적기라고 밝힌 것처럼, 완벽한 썸머송으로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가사는 톡 쏘는 듯한 사랑 내용을 담아서 공감을 높이고, 특유의 중독적인 멜로디가 인기 요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YG는 이번 곡에 대해 "다가오는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청량음료와 같은 곡"이라고 설명해 기대를 높였다. '휘파람', '불장난'과는 또 다른 매력을 녹여낸 네 번째 히트 예상이다.

블랙핑크의 컴백으로 올 여름 걸그룹 대전은 더욱 탄력 받았다. 지난해 8월 데뷔 이후 줄곧 완성도 높은 음악으로 블랙핑크만의 장르를 쌓아가고 있는 만큼 이번 컴백에 대한 관심도 크다. 블랙핑크가 들려줄 썸머송이 어떤 분위기로 완성됐을지, 또 올해 최고의 히트 썸머송이 탄생하게 될지 주목된다. /seon@osen.co.kr

[사진]YG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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