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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톡톡] '트랜스포머', 예매율 50%↑…6월 스크린, 어차피 외화가 1등?

[OSEN=장진리 기자] 영화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가 개봉 하루 전부터 50%가 넘는 예매율을 기록하며 흥행을 예고하고 나섰다.

20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마이클 베이 감독)는 52.8%의 실시간 예매율을 기록하며 전체 예매율 1위를 달성했다. 예매 관객수는 6만,6008명이다.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는 시리즈의 연출을 맡았던 마이클 베이 감독이 스스로 "마지막 '트랜스포머' 작품"이라고 선언한 만큼 최고의 물량공세를 쏟아부은 작품. 시리즈 사상 최고의 제작비인 2억6천만 달러(한화 약 2955억 원)를 투입해 최고의 스펙터클한 영상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영화에서는 그간 트랜스포머 시리즈에서 풀리지 않았던 여러 가지 비밀이 풀릴 예정이라 관객의 뜨거운 호응이 예상된다. 새로운 목소리를 이식받게 되는 범블비와 옵티머스 프라임과의 우정으로 얽힌 범블비의 목소리의 비밀이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를 통해 밝혀진다. 또한 그간 '트랜스포머' 시리즈에서 일어났던 모든 사건들의 이유와, 과거부터 트랜스포머가 지구에 나타났던 이유까지, 이전 작품들에서 풀리지 않았던 궁금증까지 해소될 예정이다.


오는 21일 개봉을 앞둔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에 대한 관심은 예매율에서 나타나고 있다. 개봉 전날 50%가 넘는 예매율을 기록하며 쟁쟁한 경쟁작들을 압도하고 나선 것.

특히 6월 극장가에서는 톰 크루즈의 '미이라'가 개봉 첫 날 87만 관객을 동원하는 등 각종 신기록을 제조하며 외화의 강세를 이끌었다. 과연 '미이라'에 이어 출격하는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가 미이라의 뒤를 이어 블록버스터 파워를 과시하며 외화의 강세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는 전쟁으로 폐허가 된 트랜스포머들의 고향 행성인 사이버트론을 되살리기 위해, 지구에 있는 고대 유물을 찾아나선 옵티머스 프라임과 이로 인한 인간과의 피할 수 없는 갈등을 그린다. 오는 21일 개봉 예정이다. /mari@osen.co.kr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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