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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llywood] 故 휘트니 휴스턴 딸, 엄마 옆으로+사망사건 재수사

[OSEN=박소영 기자] 고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이 엄마 휘트니 휴스턴 옆으로 자리했다.

19일(현지 시각) TMZ는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의 무덤이 휘트니 휴스턴 옆에 자리 잡았다. 엄마와 할아버지 사이에서 다시 한번 영면에 들었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의 비석에는 '평화롭게 잠들길'이라고 적혀 있다. 밝게 웃는 사진과 함께 음표가 비석에 새겨져 있어 눈길을 끈다.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은 2012년 휘트니 휴스턴이 호텔 욕조에서 숨진 채 발견된 이후 크게 슬퍼했다. 의붓오빠에서 남자 친구로 발전한 닉 고든에게 의지하며 슬픔을 달랬다.

두 사람은 2013년 7월 약혼을 발표했는데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은 2015년 1월 31일 엄마와 비슷하게 욕조에서 죽음을 맞이했다. 최초 발견자인 닉 고든은 유력한 살해 용의자로 의심받았다.

이를 두고 유족 측과 닉 고든은 팽팽하게 맞섰다. 이런 가운데 최근 닉 고든이 현재 여자 친구를 납치 폭행한 혐의로 체포돼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의 사망사건이 재수사 되고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게티이미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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