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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금토"..김희선, 한 주의 시작과 끝을 그녀와 함께

[OSEN=김나희 기자] 배우 김희선이 불금, 황토에 이어 월요병 타파까지 책임지며 3일 요정에 등극했다.

데뷔 후 첫 리얼리티 예능과 2년 만의 드라마 복귀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김희선이 금요일과 토요일엔 JTBC '품위있는 그녀'에서 우아함을 뽐내고 월요일 tvN '섬총사'에선 친근함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김희선은 지난주 첫 방송된 '품위있는 그녀'에서 완벽한 강남 사모님 우아진(김희선 분)으로 변신해 독보적인 비주얼과 연기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미스터리한 첫 등장으로 긴장감을 이끈 김희선은 이후 럭셔리 라이프를 즐겨 차가움과 따뜻함을 넘나드는 캐릭터 소화력으로 다음 회를 향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반면 '섬총사'에서는 예능 선수로 의심을 살 만큼 유쾌함으로 깨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함께 출연 중인 강호동, 정용화와 찰떡 남매 케미로 훈훈함까지 더하고 있는 것. 멤버들 중 유일한 홍일점인 그의 살갑고 애교 있는 성격과 소탈함은 반전 매력을 발산하며 누나이자 여동생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특히 지난 19일 방송에서 김희선은 섬 생활에 완벽 적응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초반 많은 카메라에 낯설어 하던 그가 이제는 먼저 카메라로 찍어야 하는 것 아니냐며 촬영을 생각하게 돼 프로 예능인으로 거듭나고 있는 것이다.

가마솥 밥물의 양을 재기 위해 손을 넣은 그는 예상보다 뜨거운 물에 놀랐고 멤버들의 머리와 모자 냄새를 맡는 등 티격태격 장난치는 모습에선 아이처럼 순수하고 인간적인 면을 엿볼 수 있었다. 또한 갑자기 시작된 영어 대화로 아무 영어 대잔치를 하는가 하면 긴장감 넘치는 젠가 게임을 하며 친근하게 어울려 깨알 웃음을 터뜨렸다.

이처럼 김희선은 드라마에서는 여배우의 품위를, 예능에서는 꾸미지 않은 인간미를 드러내 새로운 '예능퀸'으로 급부상 중이다. 이에 불금, 황토를 더욱 즐겁게 만들고 월요병을 타파시키며 남다른 존재감을 뿜어내는 그의 맹활약이 더욱 기대되고 있다.

한편 '섬총사'는 매주 월요일 밤 9시30분에, '품위있는 그녀'는 매주 금, 토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 nahee@osen.co.kr

[사진] 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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