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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프리뷰] NC 타선, 문승원 설욕전 나선다

[OSEN=김태우 기자] 최근 불을 뿜고 있는 NC 타선이 주중 3연전 기선 제압에 나선다. 지난 맞대결에서 당했던 문승원(28·SK)을 넘어야 답이 보인다.

NC는 6월 들어 투타 조화에 힘입어 선두 KIA를 호시탐탐 추격 중이다. 특히 타격이 불을 뿜고 있다. NC는 6월 16경기에서 팀 타율이 3할3푼4리에 이른다. 팀 OPS(출루율+장타율) 또한 0.876으로 호조다. 스크럭스, 나성범이라는 핵심 선수 없이 거둔 성과라 더 의미가 있다.

이런 NC는 20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릴 SK와의 경기에서 문승원을 만난다. 문승원은 시즌 13경기에서 2승5패 평균자책점 4.73을 기록 중이다. 그러나 최근 5경기를 놓고 보면 상승세가 도드라진다. 5경기에서 28⅓이닝을 던지는 동안 평균자책점이 1.91에 불과하다.

상승세는 NC를 상대로 시작됐다. 최근 5경기 호성적의 시작이 NC였다. 그 전에는 불안감이 많았던 문승원은 5월 21일 마산구장에서 열린 NC와의 경기에서 6이닝 동안 4피안타 6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비록 승리를 따내지는 못했으나 개인적으로는 반등의 발판을 놓은 경기였다. 문승원이 호투를 이어갈지, NC가 복수전에 성공할지는 이날 경기를 관통하는 키 포인트다.


한편 NC는 이형범(23)이 선발로 나선다. 이형범은 시즌 13경기(선발 3경기)에서 1승1패 평균자책점 2.30의 호투를 펼치며 선발 기회까지 얻었다. 다만 직전 등판인 17일 잠실 두산전에서는 선발로 나가 1⅓이닝 동안 안타 6개를 맞고 6실점했다. 당시 투구수가 많지는 않았으나 이틀 휴식 후 다시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불펜 총동원이 예상된다. /skullbo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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