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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 행진 재개' 박병호, 버팔로전 2안타 1타점…타율 0.221

[OSEN=조형래 기자] 미네소타 트윈스 산하 트리플A 로체스터 레드윙스에서 뛰고 있는 박병호(31)가 2경기 만에 멀티 히트로 안타 행진을 재개했다.

박병호는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로체스터 프런티어 필드에서 열린 마이너리그 트리플A 버팔로 비손스(토론토 블루제이스 산하)와의 경기에 5번 1루수로 선발 출장해 5타수 2안타 1타점으로 활약했다.

지난 17일과 18일, 이틀간 포터킷 레드삭스(보스턴 레드삭스 산하)와의 더블헤더 4경기 중 3경기에서 멀티 히트를 때려낸 박병호는 다시 한 번 멀티 히트를 때려내며 타격감을 이어갔다. 이로써 박병호는 시즌 타율을 2할2푼1리로 소폭 상승했다.

박병호는 1회말 2사 2,3루의 득점권 기회에서 첫 타석을 맞이했다. 그러나 3루수 땅볼로 물러나며 기회를 무산시켰다.


하지만 돌아온 3회말 무사 1루 두 번째 타석에서는 좌측 방면 2루타를 뽑아내면서 1루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그리고 상대 실책을 틈타 3루까지 진출했다. 후속타자 토미 필드의 2루타때 박병호는 여유있게 홈을 밟았다.

4회말 1사 주자 없는 가운데 들어선 3번째 타석에서는 다시 한 번 좌측 방면 안타를 때려내며 멀티 히트 경기를 만들었다.

5회말 2사 1,2루의 득점 기회에서 다시 한 번 타석에 들어선 박병호는 삼진으로 물러났다. 7회말 2사 1,2루 기회에서도 3루수 땅볼로 물러났고, 이날 타석을 모두 마무리 했다.

한편, 경기는 로체스터가 장단 17안타를 몰아치면서 버팔로에 7-0으로 완승을 거뒀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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