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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llywood] 라이언 고슬링 “'블레이드 러너2049’, 전편 분위기 그대로 압축"

[OSEN=지민경 기자] 할리우드 배우 라이언 고슬링이 오는 10월 개봉 예정인 영화 ‘블레이드 러너2049’에 대해 전편의 느낌과 분위기를 그대로 압축시켜 놓은 작품이자 속편이지만 그 자체로 훌륭한 작품이라고 평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블레이드 러너2049’는 지난 1982년 개봉한 ‘블레이드 러너’의 35년 만의 속편으로 ‘블레이드 러너’의 30년 후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영화 ‘컨택트’의 드니 빌뇌브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라이언 고슬링과 해리슨 포드가 출연한다.

라이언 고슬링은 LAPD 경찰관 K로 분해 인류를 한 번에 끝낼 수도 있는 위협을 발견하고 30년 째 실종 중이었던 릭 데카드(해리슨 포드)를 찾아 함께 다가올 위험을 막고자 한다.

라이언 고슬링은 최근 스페인에서 열린 시네마유럽 행사에 참석해 ‘블레이드 러너 2049’에 대한 힌트를 공개했다. 그는 “굉장히 깊고 파워풀한, 잊을 수 없는 작품이다. 답 보다는 많은 질문을 남길 것”이라며 “‘블레이드 러너’의 팬으로서 그 세계에 들어가 탐색하고 이야기가 어떻게 진화해 나가는지 보는 것이 즐거웠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속편이지만 그 자체로서 훌륭한 영화”라고 평하며 감독 드뇌 빌뇌브 감독에 대해서는 “원작에 굉장히 충실하지만 또한 동시에 원작에 위협 당하지는 않는 감독”이라고 칭찬했다.

라이언 고슬링과 해리슨 포드 이외에도 자레드 레토, 레니 제임스, 로빈 라이트, 데이브 바티스타 등이 출연하는 ‘블레이드 러너 2049’는 오는 10월 개봉 예정이다. /mk3244@osen.co.kr

[사진] ‘블레이드 러너2049’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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