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스의 경기, 4회말 무사 1,2루에서 삼성 이지영이 마운드에 올라 우규민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
우규민-이지영, '위기 넘겨야 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6.20 20: 12
인기기사
-
선미,'압도하는 스트레인저 무대'
-
DJ 소다,'심쿵 핑크'
-
유아,'엘프의 무대'
-
카리나,CD 한 장 얼굴에 볼륨 넘치는 꿀벅지
-
전종서,'미소와 함께'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