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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문승원,'힐만 감독과 뜨거운 포옹'


[OSEN=인천, 이대선 기자] 선발의 호투와 적시에 터진 홈런포를 앞세운 SK가 NC와의 주중 3연전에서 기선을 제압했다.
SK는 20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와의 경기에서 선발 문승원의 7이닝 무실점 역투, 그리고 나주환 박정권 김동엽의 홈런포를 앞세워 7-1로 이겼다. SK(36승31패1무)는 두산·LG와의 3위 싸움에서 밀려나지 않았다. 반면 NC(41승26패1무)는 선두 KIA와의 승차가 2경기로 벌어졌다.
경기 종료 후 완투승을 기록한 SK 문승원이 힐만 감독과 포옹을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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